배우 최지우가 육아맘의 달콤한 휴식을 만끽했다.
최지우는 31일 자신의 SNS에 한강뷰가 돋보이는 집에서 청바지를 입은 소탈한 일상을 담은 사진을 여러 장 공개, 눈길을 모았다.
최지우는 지난 2018년 3월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극비 결혼식을 올려 세간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후 지난해 5월 46세의 나이에 첫 딸을 출산했다. 지난 2월 인스타그램 계정을 오픈하고 당시 9개월된 딸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happy@mk.co.kr
사진 ㅣ최지우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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