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6시30분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선 유재석이 주식 스터디 모임에 참여해 자신의 주식 경험을 공유했다.
유재석은 "주식경력 10년 넘었다"며 "단타는 내 체질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주식을 처음 시작할 때가 2008년 금융위기 때"라며 "S사가 40만원대에서 300만원대가 됐는데, 내가 샀다면 어땠을까? 그렇지만 난 안 샀다"고 후회했다.
또 "존리 대표가 말하길 타이밍을 맞추려는 것이 가장 잘못된 것"이라며 "장기 투자를 할 사람이 마음 먹은 순간이 매수 타이밍이라더라. 엄청난 인내와 끈기가 필요한 일"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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