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채영인이 화제다.
최근 방송된 MBN ‘동치미’에서는 친정 어머니, 시어머니, 딸과 함께 여행을 떠나는 배우 채영인의 모습이 공개됐다.
특히 채영인은 이날 수영장 입수를 앞두고 파격적인 호피무늬 수영복을 입고 등장했다. 이를 본 시어머니와 친정어머니는 수영복을 갈아입을 것을 권유했다.
결국 채영인은 시어머니 심의에 걸려 의상을 교체했다.
한편 채영인은 지난 2000년 슈퍼엘리트모델선발대회로 데뷔했다. 2005년 5인조 그룹 레드삭스 메인보컬로 활동하다 배우로 전향했다. 지난 2012년 5살 연상의 피부과 의사와 결혼했다.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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