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채영인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최근 방송된 MBN ‘동치미’에서는 친정 어머니, 시어머니, 딸과 함께 여행을 떠나는 배우 채영인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수영장 입수를 앞두고 채영인은 호피무늬 수영복을 입고 등장했다.
이를 본 시어머니와 친정어머니는 수영복을 갈아입을 것을 권유했다.
결국 채영인은 시어머니 심의에 걸려 의상을 교체했다.
한편 채영인은 지난 2000년 슈퍼엘리트모델선발대회로 데뷔했다. 2005년 5인조 그룹 레드삭스 메인보컬로 활동하다 배우로 전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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