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임정은이 자신과 스캔들이 있었던 동료 배우가 결혼식에 하객으로 참석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임정은은 지난 1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방송에서 임정은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스캔들이 났던 친구가 있다”며 배우 김지훈이 결혼식에 왔었다고 말했다.
출연진은 “혹시 남편이 질투하지 않았냐”고 물었고, 임정은은 “오히려 그날 (김지훈을) 보고 안심했던 것 같다. 의심이 해소됐다”고 밝혔다. 이에 김구라와 서장훈은 “스캔들이 진짜가 아니었으니 결혼식에 갈 수 있었던 것”이라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앞서 김지훈과 임정은은 2010년 tvN 드라마 ‘조선X파일 기찰비록’에 함께 출연하며 한 차례 열애설에 휘말렸고, 양측 모두 부인한 바 있다.
한편 임정은은 2014년 3세 연하의 직장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승우 온라인 뉴스 기자 loonytuna@segye.com
사진=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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