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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마스크 논란' 박유천 '홍보영상 촬영 때문' 해명…은퇴 번복 후 잇단 잡음 - 아시아경제

'NO마스크 논란' 박유천 "홍보영상 촬영 때문" 해명…은퇴 번복 후 잇단 잡음

[아시아경제 최은영 기자] 가수 겸 배우 박유천 측이 최근 태국 입국 당시 마스크 미착용 논란에 대해 해명했지만, 은퇴 번복 후 여전히 그를 둘러싼 잡음이 끊이지 않는 모양새이다.

7일 박유천 측은 공식 SNS를 통해 태국 입국 당시 공항에서 마스크를 미착용했다는 보도에 대한 해명을 담은 공식 입장문을 게재했다.

박유천 측은 "기사화된 사진은 태국 일정 중 콘서트 홍보를 위한 VTR 촬영 중 찍힌 것"이라며 "태국에 도착 후 아티스트를 포함한 모든 스태프가 태국 정부 지침에 따랐다"라며 해명했다.

이어 "오해의 소지가 다분한 사진으로 인해 많은 분께 걱정을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라며 "앞으로 진행되는 모든 일정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더욱 심혈을 기울이겠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5일 SNS에서는 2일 콘서트와 팬 사인회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태국에 입국한 박유천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 인파에 인사하는 모습이 퍼져 논란이 됐다.

문제가 된 영상 속에서 그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환영하는 인파에 인사하고 건물 안으로 들어갔다. 그를 제외한 주변인들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연예계 인사들이 해외 일정과 대면 공연 등을 자제하고 있는 상황에서 태국 입국과 해외 콘서트 개최는 부적절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이어진 바 있다.

박유천 측의 해명에도 몇몇 네티즌들은 "정말 노마스크가 불가피한 선택이었냐", "실망스럽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박유천이 '연예계 은퇴' 선언을 번복하며 연예계 복귀 의지를 보인데 관해서도 대중들의 곱지 않은 시선이 쏠리고 있다. 박 씨는 지난해 7월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마약 투약설이 제기됐을 당시 박 씨는 스스로 기자회견을 통해 "사실이라면 연예계를 은퇴하겠다"라고 밝혔지만 최근 해외 팬을 대상으로 활동을 재개하고 있다.

또한, 성폭행 피해자에게 5000만 원을 배상하라는 법원의 판결을 1년가량 미이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논란이 됐다.

그는 "통장에 100만 원뿐"이라며 배상을 미루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누리꾼들은 "팬 사인회나 콘서트 수익은 누구 명의로 받는 것이냐", "채무를 갚지 않으려고 일부러 수익을 숨기고 있는 것 아니냐"는 등의 반응을 보이며 또다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최은영 인턴기자 cey121481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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