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정훈희가 남편과의 별거 이유를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6일 재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정훈희의 부산 일상이 전해졌다.
이날 정훈희는 남편 김태화와 별거 중인 근황을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그는 남편을 찾는 제작진에게 “그 남자는 따로 산다. 따로 사는 게 너무 편하다. 주위에서도 너무 부러워한다”고 답했다.

이어 “각방 살이 한 지 15년 됐다. 50대 중반에 갱년기가 심하게 왔다. 남편도, 애들도 다 보기 싫었다. 그래서 각방 쓰자고 했다. 되도록 마주치지 말자고 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제작진은 “그러다 딴 집 살림 차리면 어떡하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정훈희는 “젊어서도 그 꼴 봤는데 나이 들어서는 왜 못 보나. 좋은 여자 있으면 사는 거다. 지금은 나이가 많아서 좋다는 여자가 있는지 모르겠다”고 미소 지었다.
그러면서 “소크라테스도 나쁜 악처가 있었기 때문에 그런 철학이 나온 거다. 나쁜 놈도 없는 것보단 낫다”고 덧붙여 또 한번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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