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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심하다…" 동요대회 아기, 한국인들에게 '몹쓸 짓' 당했다 - 위키트리 WIKITREE

유튜브 '童謡こどもの歌コンクール'

동요대회에서 귀여운 모습으로 화제가 된 2살 아기 무라카타 노노카의 부모가 한국 네티즌들을 고소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17일 노노카의 공식 인스타그램은 "안녕하세요 팬 여러분, 이번에는 다소 무거운 얘기를 할까 합니다. 요즘 노노카에 대해 좋지 않은 헛소문이 떠돌아 법적 대응을 하려 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하 노노카 공식 인스타그램

그러면서 "노노카 부모님께서 아카데미 주소를 올려놓은 이유는 많은 취재 연락이 오고 아카데미에서도 '아카데미 소속이니 아카데미 주소를 올려놔라'는 얘기를 하셔서 올려논 것다. 한국에서도 소속사가 있으면 스케쥴을 소속사가 관리하듯 일본도 똑같다"고 밝혔다.

이어서 "그런데 그걸 보고 한국 팬들이 좋아하니 이제 주소를 오픈해서 선물을 구걸한다는 소리가 나오는 게 너무 불쾌하다. 어떤 분은 '더러운 일본인은 꺼져'라고 메시지를 보냈다. 앞으로 이러한 헛소문은 법적 대응하겠다"고 마무리했다. 

2020년 11월 22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제35회 동요·어린이 노래 경연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노노카의 귀여운 목소리와 노래에 맞는 앙증맞은 율동은 각종 커뮤니티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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